내돈내산 엄빠샘 생각한글 신비쌤 해피콜 10
❤ 구매일 : 21년 9월 6일
❤ 구매자 : 서00
❤ 거주지 : 부산 해운대구
엄마 : 엄빠샘 생각한글은 지인 소개로 알게 되었어요.
사실 많이 알려진 교재가 아니라 소개를 받으면서도 고민 되었는데 너무 좋네요.
왜 소문이 많이 안 났지? ㅋㅋㅋㅋ
지금은 제가 홍보대사가 되었어요.
신비 : 아이랑 엄빠샘 생각한글로 수업하고 어떤 점이 좋으셨어요?
엄마 : 자음, 모음을 동화로 배우니까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해요.
이 동화 만든 분, 교육부에서 상 줘야 하는 거 아닌가? 하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.
동화가 재미있는데 기억하기 싶게 되어있으니까 아이도 잘 인지하는 것 같아요.
신비 : 엄빠샘 생각한글로 수업하면서 궁금했던 점은 있으실까요?
엄마 : 합성 수업에서 쓰기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해요.
무작정 쓰기가 아니라 재미있게 쓰는 방법이 있을까요?
신비 : 아이들에게 한글 쓰기란,
손가락 아프고, 지루하고, 재미없는 일이 아니라
재미있고 즐겁게, 거기에 생각까지 키워주는 방법이 있지요.
첫 번째 쓰기를 할 때는
'그~흐'까지 내가 쓰는 글자를 소리 내서 말하면서 쓰기를 하는 거에요.
"ㄱ 하고 ㅡ 만나서 그 !"
두 번째 쓰기를 할 때는
엄마가 말하는 글자를 찾아서 쓰기를 하는 거에요.
이때 엄마는 '그, 느, 드, 르......' 순서대로 부르는 것이 아니라 섞어서 불러주는 거에요.
"첫 번째 문제! ㄷ 하고 ㅡ 만나서 드!"
"두 번째 문제! ㅁ 하고 ㅡ 만나서 므!"
게임 하듯이 쓰기가 될 뿐 아니라
아이가 글자를 제대로 인지하고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.
더! 더! 좋은 꿀팁!!!
두 번째 쓰기를 할 때
"세 번째 문제! ㅅ 하고 ㅡ 만나서 스! 이번엔 빈칸에 '스'가 들어가는 말 써 볼까?"
"스위스! 스위치! 스넥!"
물론 하나만 써도 좋고 많이 써도 좋아요.
그리고 "잘 모르는 글자는 다 알려줄게. 대신 생각은 스스로 해 보는 거야~"
이렇게 말해 주세요.
아직 모르는 글자는 많지만, 생각은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까요.
처음엔 생각이 잘 안 날 수도 있어요.
그럴 땐 힌트를 주세요.
그럼 수수께끼를 알아 맞히는 것처럼 신나게 쓰기를 경험할 수 있어요!
글씨를 따라 쓰기만 한다면 지루하고 재미없는 것은 물론 그 글자만 알게 될 거에요.
하지만 두 번째 쓰기를 할 때, '그~흐'가 들어가는 말을 생각해서 쓰기를 하면
아이는 생각하는 연습을 하게 되고 그 연습은 아이의 사고력이 되지요.
그리고 어휘력의 확장을 자연스럽게 불러 일으킬 수 있답니다.
지루하고 재미없는 공부가 아닌 재미있고 신나는 공부가 되고
그 신나는 공부는 아이의 자신감이 될 거에요.
내돈내산 엄빠샘 생각한글 신비쌤 해피콜 10
❤ 구매일 : 21년 9월 6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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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많이 알려진 교재가 아니라 소개를 받으면서도 고민 되었는데 너무 좋네요.
왜 소문이 많이 안 났지? ㅋㅋㅋㅋ
지금은 제가 홍보대사가 되었어요.
신비 : 아이랑 엄빠샘 생각한글로 수업하고 어떤 점이 좋으셨어요?
엄마 : 자음, 모음을 동화로 배우니까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해요.
이 동화 만든 분, 교육부에서 상 줘야 하는 거 아닌가? 하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.
동화가 재미있는데 기억하기 싶게 되어있으니까 아이도 잘 인지하는 것 같아요.
신비 : 엄빠샘 생각한글로 수업하면서 궁금했던 점은 있으실까요?
엄마 : 합성 수업에서 쓰기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해요.
무작정 쓰기가 아니라 재미있게 쓰는 방법이 있을까요?
신비 : 아이들에게 한글 쓰기란,
손가락 아프고, 지루하고, 재미없는 일이 아니라
재미있고 즐겁게, 거기에 생각까지 키워주는 방법이 있지요.
첫 번째 쓰기를 할 때는
'그~흐'까지 내가 쓰는 글자를 소리 내서 말하면서 쓰기를 하는 거에요.
"ㄱ 하고 ㅡ 만나서 그 !"
두 번째 쓰기를 할 때는
엄마가 말하는 글자를 찾아서 쓰기를 하는 거에요.
이때 엄마는 '그, 느, 드, 르......' 순서대로 부르는 것이 아니라 섞어서 불러주는 거에요.
"첫 번째 문제! ㄷ 하고 ㅡ 만나서 드!"
"두 번째 문제! ㅁ 하고 ㅡ 만나서 므!"
게임 하듯이 쓰기가 될 뿐 아니라
아이가 글자를 제대로 인지하고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.
더! 더! 좋은 꿀팁!!!
두 번째 쓰기를 할 때
"세 번째 문제! ㅅ 하고 ㅡ 만나서 스! 이번엔 빈칸에 '스'가 들어가는 말 써 볼까?"
"스위스! 스위치! 스넥!"
물론 하나만 써도 좋고 많이 써도 좋아요.
그리고 "잘 모르는 글자는 다 알려줄게. 대신 생각은 스스로 해 보는 거야~"
이렇게 말해 주세요.
아직 모르는 글자는 많지만, 생각은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까요.
처음엔 생각이 잘 안 날 수도 있어요.
그럴 땐 힌트를 주세요.
그럼 수수께끼를 알아 맞히는 것처럼 신나게 쓰기를 경험할 수 있어요!
글씨를 따라 쓰기만 한다면 지루하고 재미없는 것은 물론 그 글자만 알게 될 거에요.
하지만 두 번째 쓰기를 할 때, '그~흐'가 들어가는 말을 생각해서 쓰기를 하면
아이는 생각하는 연습을 하게 되고 그 연습은 아이의 사고력이 되지요.
그리고 어휘력의 확장을 자연스럽게 불러 일으킬 수 있답니다.
지루하고 재미없는 공부가 아닌 재미있고 신나는 공부가 되고
그 신나는 공부는 아이의 자신감이 될 거에요.